저는 장거리 해외출장을 자주다니기때문에 비행기나 버스를 오랜시간 타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양치질을 수시로 하지못해서 제가 늘 챙기고다니는 입냄새 제거 필수템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인모를 입냄새로 고생하실텐데요, 입냄새를 없애는 가장 중요한것은 우선 생활습관이 우선시되어야하겠지만 이 제품이 제가 써보았던 입냄새 제거 제품중 가장 효과가 좋고 들고다니기에도 편리했기때문에 추천드리고자 소개합니다. 우선 입냄새를 없애는데에 도움이되는 생활습관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입냄새 없애는 생활습관 이것 먼저 해보세요!
- 양치할때 혀와 입천장을 꼭 닦아줍니다. 양치질을 꼼꼼히하는것은 입냄새를 없애기위해 누구나 아는 방법일것입니다. 다. 하지만 혀를 닦지않는 분들은 굉장히 많아요. 또한 입천장을 닦는것도 생소하게 느껴지실수있습니다. 입냄새의 제일 중요한 원인은 혀의 설태입니다. 혀의 설태를 없애기위해 혀를 꼭 닦아주시고, 혀가 오랜시간 맞닿아있는 입천장도 닦아주셔야합니다.
- 채소를 많이드세요. 채소를 많이 먹으면 입안의 세균증식이 억제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섭취도 되기때문에 육류를 즐기는것보다 채소를 많이 먹는것이 입냄새 제거에 장기적으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합니다.
- 담배와 커피는 줄이세요. 입냄새를 유발하는 일상생활의 식품 대표주자 담배와 커피이죠. 흡연자의 경우 흡연으로인해 치석이 생길수밖에없고, 이 치석이 구취를 유발하는 요인이됩니다. 커피의 경우 라떼종류처럼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입냄새를 더 나게합니다. 줄이기어렵다면 꼭 수시로 양치질을 하세요.
- 가글은 하루 2회가 적당합니다. 입냄새 제거를 위해 수시로 가글을 하시는분들이있습니다. 가글은 입안을 헹구기위해 사용되는 액체로 세균을 살균하는 성분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일시적으로 구취제거에는 효과가있겠지만 충분히 물로 헹구지않는다면 치아표면에 달라붙어 충치를 유발할수있다고합니다. 또한 하루에 입안을 헹구는데에 자극이 되지않는 용량이 정해져있습니다. 보통 이 용량이 하루 2회정도로 정해져있다고해요. 따라서 너무 잦은 사용은 오히려 구강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만약 위 방법을 3개월간 지속했는데도 입냄새가 개선되지 않고 특히 냄새가 너무 심하다면 그것은 구강의 문제가 아니라 소화기관의 문제입니다. 특히 역류성식도염이나 편도결석이 있으신 분들은 입냄새가 난다 싶으면 질병에 대한 치료가 우선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입 냄세 제거에 가장 효과 빠른 상품소개
오늘의 가장 키포인트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입냄새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한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품명: 46cm 구강스프레이
- 구매처: 올리브영
- 제조사: 페리오
46cm 구강스프레이를 추천하는 이유 3가지
이 제품을 한 단어로 말하자면 작지만 강하다입니다.
- 제품 패키지에 쓰여있는 문구처럼 뿌리는 즉시 구취제거가 됩니다. 따라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이 너무 세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처음 입안에 뿌렸을 때 한 번만 스프레이를 분사해도 굉장히 화한 느낌이 듭니다. 치약 칫솔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페리오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믿을만했는데 과연 그 효과도 너무 좋았습니다.
- 보시다시피 크기가 아주 작아서 편리성이 뛰어납니다. 입냄새 제거는 수시로 필요한데 그럴 때마다 통통한 가글통을 들고 다니거나 껌을 들고 다니기는 왠지 부담스럽죠. 한 손에 충분히 들어오는 사이즈이고, 이 제품하나만으로도 손쉽게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꺼내 쓸 수 있었습니다
- 가격대비 오래 사용합니다. 이 제품 가격이 싼건아닙니다. 생각보다 비싸요. 1만 5천 원 정도 합니다. 용량도 6.5ml로 매우 적지만 한 번만 뿌려도 굉장히 강하고 바로 입냄새 제거가 되기 때문에 오래 씁니다. 가격이 아깝지 않을 성능과 지속력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올리브영에서 여행용품을 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지금 1년째 아주 잘 쓰는 상품입니다. 여러 제품을 써도 입냄새가 금방 다시 올라오는 분들, 바쁜 회사생활로 단내가 나는 것 같으신 분들에게 모두 추천합니다. 입냄새 제거 용품 쓸떄 크기가 크면 들고 다니기에도 번거롭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꺼낼 때에도 괜히 민망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미니사이즈라 주머니나 가방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무엇보다 한눈에 보았을 때 입냄새 제거용 스프레이인 것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민망할 일이 덜하죠. 아무도 티 나지 않게 편리하게 페리오 46cm 구강스프레이로 일상 속의 입냄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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